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수지, 갈색 뿔테 안경에도 살아난 미모 '역시 명불허전' 발행일 : 2017-03-20 08:48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수지 SNS 가수 겸 배우 수지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수지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갈색 뿔테 안경을 쓰고 턱을 괸 채 어딘가를 바라보는 수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안경에도 묻히지 않는 수지의 이목구비가 보는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수지는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제)를 촬영 중이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관련 기사 명성교회, 공동의회 통해 합병결정 '교인 8104명 투표, 과반수 이상 찬성' 6월 백악관 이사, 트럼프 부인 멜라니아와 막내아들 배런 '뒤늦은 이유?' 'K팝스타6' 보이프렌드, 최다 득표 '생방송 진출 확정' '먹거리X파일' 뉴트리아, 곰보다 많은 웅담 성분? '위험 초래' 박근혜 소환 D-1, 서울 부장검사 출신 변호사 2명 합류 '조력자만 10여명' 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