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엄마의 미모가 화제다.
딘딘은 지난 1월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딘딘이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 등장한 딘딘의 어머니는 뛰어난 미모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방송을 보던 네티즌들은 딘딘의 장롱에서 발견된 고가의 옷을 보고 “불효자 등골브레이크 딘딘"이라 지적했다.
이에 딘딘은 모친에게 “지난 달에 용돈도 드리고 그러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딘딘의 모친은 “백만 원 정도 주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딘딘은 “백만 원과 오백만 원은 다르다, 지난 달에 오백만 원 드렸다"며 수줍게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