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정치 박영선 측 “탈당운운 보도 사실 아니다” 발행일 : 2017-04-07 13:1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박영선 의원 측이 탈당 보도에 대해 부인했다. 7일 오후 박영선 의원실은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탈당운운 기사들은 사실이 아님을 밝혀둔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박영선 의원이 내년 서울시장 출마를 앞두고 민주당을 떠나 국민의당으로 입당할 전망이라고 밝힌바 있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