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게임 [기자의 일상]꽃보다 아름다운 시 발행일 : 2017-04-10 13:52 지면 : 2017-04-11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경기도의 한 아파트 단지에 어르신들의 시가 내걸렸습니다. 95세 이순남 할머님의 시에서는 인생의 역경이 전해집니다. 봄날, 피어나는 꽃보다 더 아름다운 시 한 편입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거리꽃나무봄시아파트어르신평생하안동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