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조 트레이너 겸 교수가 완벽한 몸매를 공개했다.
최성조는 오늘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홈태닝 태어나서 처음으로 포도씨유를 바르고 태닝해봤다 고기익듯이는 아니여두 살이 적당히 익는다 그렇지만 벌레들이 꼬인다 편의점에서 안샀음내일은 기계태닝 태닝할땐 #카우보이 모자 쓰니까 셀카 를 총 쏘듯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성조는 완벽한 초콜렛 복근을 공개했다. 탄탄한 빨래판 복근과 더불어 넓은 어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성조는 간고등어 트레이너로 이름을 알렸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