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와이파이 무료 개방

와이파이를 무료로 개방하는 통신사가 늘고 있다. 통신비 부담을 조금은 덜 것 같다. 한편으론 '모두의 것은 누구의 것도 아니다'란 말이 현실로 되는 건 아닌지 걱정이다.

[기자의 일상]와이파이 무료 개방

김용주 통신방송 전문기자 ky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