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ERN(창조경제연구회)은 23일 오후 서울 세종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4차 산업혁명의 일자리 진화'를 주제로 정기포럼을 가졌다. 이민화 KCERN 이사장(오른쪽)은 주제강연에서 “4차산업혁명으로 일자리에 대한 비관적 전망이 대두되고 있지만 자동화를 통한 기계와 협업, 근로시간 감축과 여가 시간 증가로 인간 욕구 증대에 따른 새로운 일자리가 함께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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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석 기자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