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와 연세대가 자율주행 기술교류를 위한 R&D 포럼(Connected Car Infotainment & Infotelligence Forum, 이하 C2I)를 발족했다.
KT와 연세대는 자율주행·커넥티비티(Connectivity) 기술 협력, 테스트배드 공동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5세대(5G) 지능형 네트워크 기반 자율주행 인프라·V2X 요소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향후 자율주행 상용화에 따른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에 특화된 서비스·콘텐츠 개발 등 협력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