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사회 대구 불, 4층 빌라 냉장고서 화재 '70대 노인 대피' 발행일 : 2017-06-03 11:52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KBS 캡처 2일 오후 6시 30분쯤 대구시 비산동의 한 빌라 4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20분 만에 진화됐다. 해당 화재로 인해 집안에 있던 김모 씨(79)가 대피했고, 집안 내부와 가구 등이 불에 타 2천4백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 냉장고 쪽에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섰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관련 기사 가희, 똑 닮은 아들 공개 '노아의 귀여운 짓' 장우혁, 나이 잊은 개구쟁이 셀카 '오구오구' 유희열, '매판자본' 앞에서 털썩...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김상조 가방, 신동욱의 말말말 "편협과 가식의 상징이다" 한혜진, 연인 차우찬 연봉은 얼마? '투수 中 최고액 등극' 강부영 판사, 저격수 신동욱 "원칙주의 물 말아 먹어, 촛불국민 새된 꼴" 악녀, 김옥빈♥김서형 걸크러쉬 케미 '날 가져요, 언니' 박범계, 정유라 기각 판정에 "절실한 쪽이 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