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연은 누구? '워킹 데드'의 글렌, 한국계 미국인"

사진=JTBC 캡쳐
사진=JTBC 캡쳐

스티븐 연이 '비정상회담'에 출연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6일 JTBC의 '비정상회담'에는 스티븐 연이 출연 ‘말이 안 통해도 소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내놓았다.



스티븐 연은 동양인으로 할리우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로, '워킹데드'의 글렌역을 맡아 시즌 1부터 활약을 하고 있으며, 최근 영화 '옥자'에도 출연했다.

한편, 스티븐 연은 2016년 2월 코난 오브라이언과 한국을 방문, 화제가 된 바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