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혜라는 배우 김사랑의 남동생에 대한 누리꾼들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30일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김사랑의 남동생인 김대혜씨가 등장, 등장부터 박나래의 하트를 받는 등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김대혜 씨는 미소를 띄며 윌슨과 함께 셀카를 찍기도 하는 등의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186cm의 체격에 유전자를 감탄케 하는 훈훈한 외모로 현재 영어강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튜디오를 찾아온 김대혜의 실물을 보며 박나래는 바로 김사랑에게 "형님"이라고 부르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