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태영 권상우 부부의 여전한 애정을 드러내 부러움을 사고 있다.
손태영은 지난 5월 자신의 SNS에 "이게 뭔지 몰라. 남편. 시키면 그래도 잘 해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에는 손태영과 권상우가 서로 머리를 기대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쁜부부 부럽다", "너무 보기은 부부 같이 있을때 더 빛이 나는 부부예요 마음으로 늘 응원합니다" 라며 응원과 부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지난 2008년 결혼, 슬하에 아들 룩희와 딸 리호를 두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