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유천이 황하나와의 파혼설이 제기됐다.
21일 여러매체를 통해 불거진 결별설에 이은 파혼설에 박유천의 소속사 측은 "결별설과 파혼설 모두 확인이 안 된다"고 전했다.
박유천은 내달 26일 소집해제되며 9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 양과의 결혼이 예정됐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17일 SNS를 통해 사과의 글을 올린 것이 논란이 되어 황하나와 박유천은 해당 계적을 삭제한 바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