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사회 서대전역, 30대 여성 기차에 머리 부딪혀 '선로로 추락' 발행일 : 2017-07-29 13:1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TJB 방송캡처, 기사와 무관 서대전역에서 30대 여성이 기차에 치여 숨졌다. 29일 오전 8시 37분께 대전 서대전역에서 30대 여성이 진입하던 열차에 치여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A(32·여)씨는 역사에 서있다가 진입하던 용산행 ITX 열차에 머리를 부딪히면서 선로에 떨어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파악에 나섰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관련 기사 'ufc214' 지미 마누와, 1라운드 42초만에 KO패배 '충격의 펀치' 문재인 대통령 휴가, 평창으로 간 이유 '동계올림픽 부흥위해' 손소희, 밀착 트레이닝복 '이것이 모델의 위엄' 경리, 화끈한 시스루 재킷 "얘들아 언니가 좋니?" 송재희, 지소연에 무릎꿇으며 한마디 "나랑 결혼해줘♥" 박근혜 병원, 발가락 부상 염증 전이돼 'MRI 등 정밀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