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좀 더 자연 친화형으론 안될까?

[기자의 일상]좀 더 자연 친화형으론 안될까?

휴일을 맞아 가까운 산에 올라갔습니다. 통화 음영 지역은 찾기 어려울 정도로 이동통신 중계기 설치가 잘돼 있어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한편으론 '좀 더 자연 친화형으로 설치할 수는 없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았습니다.

정동수 기자 dsch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