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태연 "티파니 없는 세상? 행복 없어지는 것과 마찬가지" 발행일 : 2017-08-17 15:3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태연이 티파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 과거 발언이 화제다. 태연은 과거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시'에서 '태연에게 티파니는 어떤 친구냐'는 질문에 "꼭 필요한 친구다”고 운을 뗐다. 태연은 이어 “티파니가 없는 세상은 별로일 것 같다. 행복이 없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 관련 기사 이상순 “심각한 사생활 침해 고통...이웃 주민까지 불편 호소” 비펜트린 초과 검출, 경북 산란계 농장 기준치 넘어 ‘어디까지 확산되나‘ 넥센 이택근, 개인통산 1500 안타 달성 눈앞 ‘역대 29번째 기록' “고마워요 문재인” 실검 1위에 답한 청와대 “고맙습니다 국민여러분” 코레일 추석 열차승차권, 29~30일 오픈 "전국민의 수강신청이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