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소영이 '하트시그널' 출연진들과 인증샷을 남겼다.
심소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하트시그널 덕분에 지난 몇개월 간 행복했어요.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제했다.
해당 사진에는 '하트시그널'에서 패널로 활약한 심소영과 김세린, 배윤경, 서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네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보는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든다.
한편 2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에서는 배윤경과 장천이 최종 커플을 이뤘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