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에 뉴이스트W가 출연한다.
3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플레디스 특집으로 뉴이스트W, 프리스틴, 한동근이 출연한다.
특히 ‘프로듀스101 시즌2’ 이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뉴이스트는 이날 방송에서 최근 발매된 신곡 ‘있다면’의 안무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있다면’은 감성 발라드 곡이라 안무가 없었지만 ‘주간아이돌’ 출연을 위해 뉴이스트W가 직접 안무 제작에 도전했다.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팬심을 저격할 안무를 탄생시켜 기대를 모은다.
또 ‘다시 쓰는 프로필’ 코너에서는 각 팀 모두 숨겨왔던 끼를 방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라면 18인분 끓이기에 도전한 것은 물론, 상큼한 애교까지 공개하며 각양각색 예능감을 마음껏 펼쳤다는 후문이다.
한편 뉴이스트W의 '있다면' 안무는 30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