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영의 완벽한 몸매가 화제다.
민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꺄르르~~꺄르르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남겼다.
민지영은 베트남 호텔 수영장에서 튜브를 낀 채 수영을 만끽하고 있다. 민지영은 특히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남다른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민지영은 1979년생으로 올해 39살임에도 20대 같은 탄탄한 몸매와 글래머스한 볼륨감으로 부러움을 샀다.
한편 민지영은 오늘 쇼호스트 김형균과의 결혼 소식을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