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빈, 추석 인사로 근황 공개...제대 후 한층 늠름해진 모습 '눈길'

(사진=박지빈 인스타그램)
(사진=박지빈 인스타그램)

박지빈이 추석 인사로 근황을 공개했다.

박지빈은 추석을 하루 앞둔 3일 인스타그램 영상을 통해 명절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지빈은 제대 후 한층 남자다워진 외모를 자랑했다. 특히 훈훈한 중저음의 목소리로 인사를 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이번 명절 건강하시고 귀성길 항상 조심해서 운전하세요”라며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박지빈은 1995년생으로 지난 2월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제대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