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세기 소년소녀’에 출연 중인 배우 한예슬이 LA 산 건물이 재조명 되고 있다.
‘20세기 소년소녀’를 통해 복귀한 한예슬은 과거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6'에는 스타들의 해외 부동산 편에 소개됐다. 이날 한예슬은 3위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한예슬은 올해 초 67억원에 부동산을 낙찰받으며 결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한예슬은 어릴 적부터 유독 부동산에 관심이 많았다고 알려졌으며 현재 성수동 G아파트에 거주 중이다.
특히 한예슬은 그 아파트에서 90평의 아파트에서 살고 있으며 매매 가격이 44억이다. 이 집에는 프랑스 건축가 장 누벨이 직접 디자인한 한예슬의 아파트에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로 인테리어가 채워져있다.
특히 고향인 LA에는 2011년 약 33억원 상당의 3층짜리 건물을 매입, LA코리아타운에서도 핵심 상권 지역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