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방한, 배우 뺨치는 꽃미남 아들 화제...'11살인데 벌써 180c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트럼프가 방한한 가운데 그의 아들 배런 트럼프의 꽃미남 외모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트럼프 아들 배런 트럼프는 만 11세의 나이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부인 사이에서 2006년 3월 태어났다. 아버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는 60세의 나이 차이가 난다.



배런 트럼프는 아직 만 11세의 나이지만 약 180cm로 추측되는 훤칠한 키와 꽃미남 외모로 전 세계에서 화제를 모았다. 특히 배런이 백악관으로 이사하던 날 입은 티셔츠는 1시간 만에 매진되기도 했다.

한편 배런 트럼프는 미국 메릴랜드 주 명문 사립학교 '세인트 앤드루 영국성공회 예비학교'에 다니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