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 가돗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침대 사진이 눈길을 끈다.
갤 가돗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흑백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갤 가돗은 침대에 앉아 이불로 온 몸을 가리고 있다. 특히 이불 밑으로 살짝 보이는 그의 각선미가 보는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갤 가돗은 '원더 우먼' 속편에 성추행 파문에 휩싸인 영화 감독 겸 프로듀서 브렛 래트너가 관계된다면 출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