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 미나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후지이 미나는 과거 MAXIM 인도네시아 판의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후지이 미나는 등이 깊게 파인 블랙 드레스를 입은 표지 사진과 함께 욕조에 누워 고혹적 자태를 뽐낸 사진으로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후지이 미나는 화이트 컬러의 드레스를 입은 채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후지이 미나는 일본 유마니테 소속의 배우로 게이오기주쿠 대학 문학부 졸업했다. 지난 2012년부터 한국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