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윤현민 커플이 화제인 가운데 뉴욕 데이트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백진희는 자신의 SNS에 "배고파요"라는 글과 함께 뉴욕 한 식당에서 메뉴판을 보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윤현민과 백진희 커플은 당시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함께 뉴욕을 여행 중임을 암시한 바 있다. 백진희의 게시물에 윤현민은 ‘좋아요’까지 누르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윤현민과 백진희는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을 통해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