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6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2017년도 국내외 기술규제 대응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되는 가운데 무역기술장벽(TBT)을 극복하고 기술규제 개선 성과를 점검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안병화 국표원 기술규제대응국장(맨 앞줄 왼쪽 여섯 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했다.
양종석 산업정책(세종) 전문기자 jsy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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