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와 박진영의 사진이 네티즌의 눈길을 끈다.
소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jyp #나쁜파티 #나쁜파티2017"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이좋게 나란히 서있는 소희와 박진영의 모습이 담겨 있따. 특히 소희의 다부진 표정과 박진영의 인자한 미소가 어우러져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2017 박진영 나쁜파티 BLUE & RED'는 10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서 열리며, 이후 전국투어에 나선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