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준금의 나이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박준금은 1962년생으로 올해 56살이다. 반면 박원숙은 1949년 생으로 올해 69세이다.
한편 박원숙은 현재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 중이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평균나이 60세에 달하는 여배우들이 혼자 살면서 느꼈던 외로움과 다양한 감정들을 공동체 생활을 통해 함께 나누며 새로운 주거 콘셉트를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