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 문제의 그 남편 일본 여행 中 "남편 표정 너무..."

사진=김이나 SNS
사진=김이나 SNS

김이나와 그의 남편 조영철 씨의 일본 여행 사진이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이나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지금에야 봤는데 남편 표정 너무 나 쉬고 싶어이고”라는 사실적이면서도 웃긴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이나는 남편 조영철 씨와 오키나와에서 즐거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반면 남편 조영철 씨는 김이나의 설명처럼 약간은 지친 듯 보이는 표정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이나의 남편 조영철 씨는 현재 미스틱89에서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