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가 화제인 가운데 근황 사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선예는 지난해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소녀와 사진 찍기 힘들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예는 두 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는 둘째 딸과 선예의 미소가 닮아 붕어빵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선예는 지난 2013년 남편 제임스 박과 결혼했으며 JTBC ‘이방인’에 출연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