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3월 7일 컴백 확정…마마무가 밝힌 걸그룹 기근 이겨낸 비결은?

사진=걸그룹 마마무가 3월 7일 컴백을 확정했다.
사진=걸그룹 마마무가 3월 7일 컴백을 확정했다.

걸그룹 마마무가 3월 7일 컴백을 확정했다.
 
마마무는 3월 7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마마무가 밝힌 자신들의 인기 비결이 새삼 눈길을 끈다.
 
마마무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다른 걸그룹들과 다르게 새 것을 도전한다"라며 "특유의 내레이션은 그때 그때 맞게 하는데 부담이 크긴 하다"라고 밝혀 감동을 전한 바 있다.
 
마마무는 특히 바쁠 때는 한 달 동안 하루도 안 쉬고 두, 세 개 이상의 행사를 했다고 밝혀 행사의 여왕다운 면모를 뽐냈다.
 
한편, 마마무의 이번 앨범은 지난 2017년 6월에 발표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퍼플(Purple)' 이후 9개월 만의 새 앨범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