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 SK텔레콤 사장과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이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8' 전시장을 찾았다. 박 사장과 권 부회장은 5세대(5G) 이동통신을 비롯한 차세대 모바일 신기술 트렌드를 살피고 글로벌 기업 임원과 비즈니스 미팅을 가질 계획이다.
바르셀로나(스페인)=
안호천 통신방송 전문기자 hc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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