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물인터넷협회가 문성계 전 중앙전파관리소장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문 부회장은 기술고시(22회) 출신으로 정보통신부 정보보호산업과장, 우정사업본부 정보화정책팀장, 전북지방우정청장, 전남지방우정청장, 중앙전파관리소장 등을 역임했다.
협회는 문 부회장이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물인터넷(IoT)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문 부회장 공식 업무는 19일 시작된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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