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 하늘, 란제리 모델이 밝힌 여름대비용 체중감량 비결?

사진=외모지상주의 실제 모델 하늘이 체중감량 비결 및 몸매 유지 방법을 공개했다.
사진=외모지상주의 실제 모델 하늘이 체중감량 비결 및 몸매 유지 방법을 공개했다.

외모지상주의 실제 모델 하늘이 극성수기 체중감량 비결 및 몸매 유지 방법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늘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늘의 하늘'을 통해 "모델 하늘이의 여름을 대비한 극성수기 체중감량! & 몸매유지 방법"이라는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하늘은 속옷 모델 활동을 위한 자신의 적정 몸무게를 44~45kg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신만의 '1일 1식' 체중감량 비결에 대해 "아침에는 선식을 먹고, 오후에는 원하는 음식을 먹는다"고 설명했다.
 
하늘은 평소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란제리 화보 게재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란제리 차림의 하늘은 매끈한 몸매와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해 보는 이들을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하늘은 과거 케이블 채널 Comedy TV '얼짱시대'에 출연해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그때 인연을 계기로 금요웹툰 '외모지상주의'의 실제 모델로도 알려져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