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한채아 커플이 오늘 6일 부부가 됐다.
차세찌 한채아 커플은 오늘 6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가족, 친지,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미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알린 터라, 결혼식 소식과 함께 자연스레 두 사람의 2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차세찌 한채아 커플 2세 예상모습'이라는 요지의 글이 게재된 바 있다. 이국적인 외모의 한채아와 강력한 ‘차붐가’ 유전자를 가진 차세찌의 2세는 어떤 모습일까.
두 사람의 가상 2세는 한채아와 차세찌의 훈훈한 외모를 그대로 닮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동그랗고 짙은 쌍커풀은 한채아와 똑닮은 모습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