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점점 올라 벌써 낮 기온은 30도를 웃돌고 있다. 날씨가 더워질수록 땀샘과 피지샘은 활성화되고 자연스럽게 피지의 분비는 늘어난다. 여기에 땀과 먼지가 섞여 모공은 더욱 도드라져 보이게 되면서 피부 탄력이 감소되어 보이고, 때때로 덥고 습한 기후로 인해 울긋불긋 트러블이 생기기도 한다.
그래서 많은 이들의 여름철 스킨케어 노하우로 충분한 수분 섭취, 피부타입에 잘 맞는 기초 제품 선택으로 유수분 밸런스 유지 그리고 그 어느 때보다 꼼꼼하고 올바른 클렌징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여전히 자신감을 잃어버렸다면 쌍빠 전세계 NO1. 셀링 아이템 프로디갈펜의 아시아 버전인 포어리스 매직펜을 추천한다.
쌍빠의 포어리스 매직펜은 고농축 모공 앰플 에센스로 세이보리, 로즈마리, 프로폴리스, 녹차, 화이트 윌로우 등 8가지 자연 성분이 최상의 비율로 블랜딩 되어 수렴과 진정에 도움을 준다. 또 유수분 밸런스를 완벽 조절하여 피지는 잡아주고 수분은 잃어버리지 않게 유지시켜주는 제품이다.
롤온 형태로 되어 언제 어디서든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앰플사이즈로 되어 있어 휴대 또한 매우 편리하여 여름철 휴가지에서도 각종 트러블과 모공 관리는 물론 벌레 물린 곳에도 진정효과를 가져다 주어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1석 3조 그 이상의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여드름, 모공, 피지 등 피부의 결점을 지워주는 쌍빠의 포어리스 매직 펜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 올리브영 매장 그리고 쌍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전양민 기자 (ymje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