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기 삼성전자 사장"3.5㎓ 장비 안심해도 된다"

김영기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사장)이 5G 통신장비를 소개했다.
김영기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사장)이 5G 통신장비를 소개했다.
삼성전자가 통신과 도시 인프라를 접목해 교통 안전, 치안 등 다양한 서비스에 활용하는 스마트 시티 구현 가능성을 보여주는 5G 커넥티비티 노드를 시연했다.
삼성전자가 통신과 도시 인프라를 접목해 교통 안전, 치안 등 다양한 서비스에 활용하는 스마트 시티 구현 가능성을 보여주는 5G 커넥티비티 노드를 시연했다.
삼성전자가 5G 근간 기술 중 하나인 대용량 다중입출력안테나(Massive MIMO)를 활용해 인구가 밀집된 대형 경기장에서도 끊김 없이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5G 스타디움 솔루션을 선보였다.
삼성전자가 5G 근간 기술 중 하나인 대용량 다중입출력안테나(Massive MIMO)를 활용해 인구가 밀집된 대형 경기장에서도 끊김 없이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5G 스타디움 솔루션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13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국내 5세대(5G) 이동 통신용 주파수 3.5㎓와 28㎓ 대역을 지원하는 장비를 공개했다. 디지털시티에 구축한 5G 네트워크를 활용해 다양한 미래 서비스를 선보였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