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 접속 폭주 이유는? ‘잔여석 예약 시작’

(사진=국립공원관리공단)
(사진=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공원관리공단 예약통합시스템에 접속이 폭주하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5일 여름성수기 추첨제 잔여석 예약을 시작했다. 사용 기간은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오전 10시에는 대피소, 오후 2시부터는 야영장과 민박촌의 예약이 실시된다.

잔여석 예약이 시작되면서 국립공원관리공단 예약통합시스템 사이트는 현재 접속이 폭주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립공원관리공원 예약통합시스템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에서 먼저 회원가입을 해야 하며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