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민이 SNS 방송 도중 부모를 욕하는 비속어와 동작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박명수 아내로 방송에도 활발하게 출연 중인 한수민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코팩을 홍보했다.
한수민은 해당 제품을 설명하던 도중 ‘10년 동안 코팩을 안 했다’라는 것이 사실임을 강조하기 위해 부모를 욕하는 비속어와 행동을 취했다.
이 같은 한수민의 행동에 라이브방송을 지켜보던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한수민의 행동에 의혹을 제기하거나 비난했다. 부모를 욕하는 비속어와 행동은 지나쳤다는 반응이다.
한편 한수민은 남편 박명수와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