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매트리스 앤 퍼니처(Orange mattress & furniture) 하남 본점은 270평대 규모로 확장이전을 앞두고 있으며, 확장이전 오픈 기념이벤트와 더불어 신혼부부 및 입주가구를 위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오렌지 매트리스 앤 퍼니처(Oragne mattress & furniture)에서는 생활 방수 및 먼지와 진드기가 서식할 수 없는 친환경 원단인 아쿠아 클린 소파와 샤무드 소파 등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판매하는 창고형 할인매장이다. 템퍼, 씰리매트리스, 턴스앤포스터, 아메리칸스타, 브로힐 등 약 30여종이 이르는 수입매트리스와 더불어 가죽쇼파, 세라믹식탁, 원목식탁, 대리석식탁, 편백원목제품 등을 직접 체험 후 구매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확장 이전을 기념해 9월 한 달간 방문하는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서머스 텀블러 증정이벤트와 다양한 사은품증정 행사를 마련해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객감동 혁신 2년 연속 대상 수상을 기념하여 진행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에서는 전 제품을 최저 30%~최대 73%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아파트에 입주한 뒤 아파트 카페에 리뷰를 올린 고객에게는 10% 중복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오렌지 매트리스 앤 퍼니처측은 “먼저 꾸준한 고객의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며, 정규직 배송 전문 직원으로부터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경우 무료배송으로 기존에 사용하던 매트리스를 옮겨주는 등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항준 기자 (j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