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7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화요일(11일) 국무회의에서 비준동의안을 의결한 뒤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며 “판문점선언 이행에 필요한 비용추계서도 함께 제출한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우리 정부는 비준동의안을 가급적 빨리 처리를 해서 국민적 동의 속에 (3차)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하고자 하는 뜻을 처음부터 갖고 있었다”며 “국회 비준동의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3차 남북정상회담 표어로 '평화 새로운 미래'를 정했다. 회담 공식 명칭은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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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희 기자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