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SBS funE는 27일 전북 현대모터스 수비수 이용이 한 살 연상의 미스코리아 출신 여성과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용과 2004년 미스코리아 출신 김 모 씨는 수개월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현재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용과 열애설에 휩싸인 김 모 씨는 1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SNS 인플루언서다.
그는 자신의 이름을 따 론칭한 화장품 브랜드 ‘밤비뷰티’를 론칭해 활동 중이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