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12일부터 이틀간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Y세대를 위한 문화 축제 'Y 스트리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축제에서는 개그맨 박명수와 디제이 숀, 가수 알리 등 공연무대와 플리마켓, 현장 이벤트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창작자와의 소통 공간인 플리마켓 행사에는 수공예 작가 60여 팀이 참가해 젊은 세대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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