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걸그룹 베리굿 다예가 데뷔 첫 단독화보를 통해 그녀만의 팔색조 매력을 과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측은 패션매거진 '에디케이(ADDYK)'와 함께한 베리굿 다예의 화보를 공개, 그녀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다예는 다양한 스타일링과 함께 청순러블리와 섹시, 청순을 오가는 다채로운 비주얼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흑백 B컷으로 공개된 B컷 화보 속 옅은 메이크업의 다예는 로맨틱한 무드를 드러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팬덤을 포함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다예의 화보를 패러디한 사진을 잇따라 게재하며 그녀의 매력에 몰입하고 있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한편 다예는 지난 8월 베리굿 첫 정규앨범 'FREE TRAVEL' 발매 후 일본에서 첫 단독콘서트를 펼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