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붕괴3rd' 개발사 미호요가 '지스타 2018' BTC 부스 디자인을 공개했다.
미호요는 작전 준비 느낌을 살릴 수 있는 '히페리온 호'를 형상화한 부스를 준비해 관람객 시선을 잡는다.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게임 체험존이 운영될 예정이다. 메인 무대에서는 타임 어택 게임 대회를 연다. 굿즈샵과 야외 부스도 마련한다.
미호요 관계자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며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