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브랜드 뉴발란스가 블랙프라이데이를 통해 다양한 제품들을 할인 판매한다.
뉴발란스는 19일 오전부터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이목을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는 오늘 19일부터(프리 오픈) 26일까지 다양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오늘 10시에는 지난 18일까지 온라인 회원가입한 회원만 구입할 수 있는 프리오픈을 시작했으며, 20일부터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판매를 시작하는 컨셉 상품을 만날 수 있다.
20일에는 다운데이, 21일 러닝데이, 22일 우먼스데이, 23일 리얼 블랙 프라이데이, 24일부터 26일까지는 풋볼데이를 갖는다. 해당하는 요일에만 구매할 수 있으며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