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K팝 대표 콘셉트돌 빅스가 팬들을 향한 새해선물을 내놓는다.
23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예스24, 신나라, 알라딘, 인터파크, 교보문고, 핫트랙스 등을 통해 빅스의 2019년 시즌그리팅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빅스의 2019년 시즌그리팅은 몽환미, 다크 판타지, 동양미 등 파격적인 변신을 보여왔던 빅스의 청량미와 친근함을 드러내는 것으로 알려진다.
특히 선공개된 그리팅 이미지에서 보듯, 내추럴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강조한 6인6색 빅스멤버들의 모습에서 보듯 빅스표 청량미를 물씬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빅스 멤버들의 비글미 넘치는 모습을 담은 메이킹DVD(45분 분량)과 2019년 기해년을 맞아 빅스 멤버들이 직접 그린 돼지 그림 및 친필사인 메시지를 비롯, 패키지 박스, 반기 다이어리(2종 세트), 접지 포스터, 그리팅 카드(6종 세트), 4컷 포토 카드(6종 세트), 데코 스티커가 담겨 풍성함을 자랑하고 있다.
빅스의 2019년 시즌 그리팅은 이날부터 YES24, 신나라, 알라딘, 인터파크, 교보문고, 핫트랙스 등을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해 오는 12월 21일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