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몰이 '애슐리 W' 샐러드바 성인 2인 식사권을 44% 할인판매한 가운데, 식사권이 모두 매진됐다.
22일 오전9시 이랜드몰에서는 ‘애슐리W’ 샐러드바 이용권 성인 2인을 2만2000원이라는 가격에 판매했다. 그러나 오전 11시 경 준비한 재고가 모두 소진됐다.
쿠폰은 다음달 1일부터 오는 4월 12일까지 평일 디너나 주말에 사용 가능하다. 단 평일 런치는 사용할 수 없고, 유효기간 연장도 불가하다.
이 식사권은 애슐리W 전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일부 매장을 제외된다. 노들나루점, 83 그릴바이애슐리점, 애슐리퀸즈 전 매장, 애슐리클래식 전 매장, 애슐리 TOGO 전 매장, 켄싱턴리조트 내 입점매장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쿠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