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의 근황 모습이 공개됐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인 김태희의 근황 모습은 최근 화장픔 브랜드 셀큐어의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됐다. 화장품 광고 촬영에 임한 김태희는 여전히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태희는 화장품을 사용하면서 변한 피부 자신감에 대해 밝혔다. 결혼과 출산 후 좀처럼 방송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기에 그의 근황 모습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
해당 광고는 2월 중순에 촬영된 것으로 현재 둘째 임신 중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아름다운 자태와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태희와 비는 지난 2017년 1월 결혼식을 올리고 같은 해 10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둘째는 오는 9월 출산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