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게임 [기자의 일상] 새벽 2시 발행일 : 2019-04-03 13:20 지면 : 2019-04-04 3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새벽 2시. 이 시간에도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승차 거부를 했다고 주장하는 취객, 취객이 위해를 가했다고 주장하는 택시기사, 이를 중재하면서 양쪽에서 난데없는 욕을 먹는 경찰. 꽃은 피었건만 다들 둘러볼 여유가 없어서 그렇겠죠?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기자의 일상